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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에겐남 아닌 테토남 주장했지만 안 먹혀

로이킴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에겐남이 아니라 테토남이라고 열심히 말했대
그런데 방송 보니까 다들 그걸 받아들이지 않던 모양임
에겐남이랑 테토남 둘 다 팬들이 많이 좋아하는 케이스인데
로이킴은 자기가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 거라고 했는데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고 함
로이킴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팬들의 인식이 강해서 그런 건가 싶음
에겐남이 더 익숙하게 느껴졌나 봄
테토남이랑 로이킴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는 건 아니었나 보다
방송 속에서 로이킴의 열정적인 주장이 무색하게 지나가던 걸 보면
진짜로 그걸 믿고 있었으면서도 결국은 안 먹힌 듯함
팬들 입장에서는 그냥 예능 장면으로 받아들였을 가능성도 있음
로이킴도 아마 이걸 알고 있었을 거임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음
이번 일로 로이킴의 진심이 조금은 아쉬웠을 수도 있겠지만
예능은 워낙 재미를 위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아직도 테토남이 에겐남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분명한 사실임
로이킴이 방송에서 테토남이라고 말한 건 사실 처음이 아니었음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에서 한 번 더 그런 말을 했는데도 팬들은 그걸 그냥 예능적 발언으로 받아들였다고 함
그런데 로이킴은 그걸 진심으로 말한 건가 싶었는데
방송 속에서도 계속해서 강조했고 표정이나 목소리까지도 진지하게 들렸음
이런 상황을 보면 예능 프로그램의 성격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음
예능은 재미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출연자들이 어떤 말을 하든
팬들은 그걸 단순히 유머나 연기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음
에겐남이라는 이름이 너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와서
테토남이라는 새 이름이 쉽게 자리 잡기엔 시간이 필요함
게다가 팬들 사이에서는 에겐남이 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여겨짐
로이킴이 테토남이라고 부르는 건 개인적인 선호일 수 있지만
대중에게는 아직 그게 통용되지 않은 상태임
이런 일은 예능계에서 자주 보이는 일이기도 함
출연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건
일부 팬들은 그걸 특별하게 받아들이지만
대부분은 그냥 예능 장면으로 넘기는 경향이 있음
로이킴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그게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건 분명함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음
에겐남이라는 이름이 사라지거나 바뀌는 일은 없을 거 같고
로이킴이 다시 테토남이라고 말하더라도 또다시 무시받을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해서 로이킴이 잘못된 말을 했다고 볼 순 없음
단지 시기와 환경이 맞지 않았을 뿐임
결국 예능은 현실과는 조금 다른 세계임
진심을 담아 말하더라도 그게 모두 받아들여지는 건 아님
로이킴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걸 세상에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