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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LG 타격 부진에 답답한 표정

LG 염경엽 감독이 최근 타격 부진에 대해 말했음
팀이 타격력이 강한 팀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 뽑고 있다고 토로함
그런데 이건 단순히 타자들 문제만은 아님
선수들이 공을 잘 치는 건 맞는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 거임
실전에서 몇 개의 기회를 잡았지만 무득점이었고 그게 계속 반복되고 있음
감독도 이걸 인지하고 있고 선수들도 자책하고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분위기가 좀 꽁꽁 얼어붙은 듯
타자들이 집중력을 잃었거나 심리적으로 힘들어진 게 아니겠냐는 분석도 나옴
그렇다고 해서 감독이 특별히 다른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건 아닌 듯
일단은 기존의 방식으로 다시 타격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는 입장임
이번 시즌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미 이렇게 힘든 상황이라면 앞으로 더 걱정이 됨
타격이 살아나야 팀 전체가 살아나니까
이제는 조기 회복이 관건인 상황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선수들 마음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음
실전에서 기회를 잡았는데도 무득점이 반복되다 보면 자신감이 떨어지기 마련임
그렇다고 해서 감독이 완전히 손을 놓은 건 아니야
일단은 타자들이 기존의 방식으로 다시 집중력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거 같음
근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하면 될지 확신이 들지 않다는 점임
이건 단순히 타격 감각만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요소도 작용하고 있음
이런 경우는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야
예를 들어 2019년 시즌 중반에 삼성 라이즈가 비슷한 상황을 겪었었음
타격력이 강했지만 득점이 안 나오면서 분위기가 꽁꽁 얼어붙었고 결국 경기력이 떨어졌음
그때는 감독이 팀 전체의 태도를 바꾸는 방식으로 접근했었지
LG도 지금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건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전략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임
단순히 타격 연습만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심리적으로도 조절이 필요할 때임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경기에서도 약점을 드러낼 가능성이 큼
특히 홈 경기에서는 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팬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실수할 때마다 더 큰 비판을 받을 수도 있음
이번 주부터라도 타격 감각을 되찾는 게 급선명한 일일 듯
